대한민국 학군사관(ROTC) 창설 50주년을 맞아 한미 학군후보생들이 첫 군사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후보생
들이 30일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함께 기초체력을 단련하며 우의를 다졌다. 경기 성남=김태형 기자
대한민국 학군사관(ROTC) 창설 50주년을 맞아 한미 학군후보생들이 첫 군사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후보생
들이 30일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함께 기초체력을 단련하며 우의를 다졌다. 경기 성남=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