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6사단 소속 K-200 장갑차들이 최근 놀미점 수상조종훈련장에서 AH-1S 코브라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강습도하작전을 펼치고 있다. 전차와 달리 하천에 뜬 상태로 운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갑차들은 이날 육중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하천을 건너 공격작전 능력을 극대화했다. <국방일보 박흥배기자>
Articles
- 국방부, 2024 국방부 군가 합창대회 개최
- 제5차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 공동언론발표문
-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 개최 안내
-
적 무인기 전차 잡는 드론 기술 경연,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 본선대회 개최
-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 국방부, 제33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 개최
- 국방부, 딥페이크 군 피해자 지원 안내
- 김 병장의 봉급 사용처는? 내일준비적금이 1순위죠!
- 국방부검찰단 · 국군방첩사령부, 이적 혐의 정보사 요원 구속 기소
-
김명수 합참의장, 계룡대 전시지휘소 현장지도 및 전쟁지속지원 상황평가
-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건군76주년 국군의 날 홍보대사 위촉
- 내년부터 병장 월급 205만원...2025년 국방예산 61조 5,878억원 편성
- 한미 해군·해병대 연합상륙훈련 ‘2024 쌍룡훈련’ 돌입
-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고 국가에 헌신하는 군인들의 자녀 교육을...
-
김명수 합참의장, UFS 전 전방 대비태세 현장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