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쉬지 않는 엔진처럼 必勝을 위해 온 힘 바치겠습니다”

by 배나온슈퍼맨 posted Jul 0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43418.jpg

해군2함대 초계함(PCC) 익산함 정상수(위) 중사와 이영호 하사가 4일 35도를 웃도는 기관실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디젤엔
진을 정비하고 있다. 제1·2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2함대 함정들은 정박 중에도 긴급상황에 대비한 전투배치 훈련을 전개
하고, 무장을 포함한 장비 가동률을 100% 유지함으로써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완벽히 수호하고 있다.

평택=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Articles

125 126 127 128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