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0사단 화랑부대 해상 통합 사격에서 해안선에 진지를 구축한 전차들이 전방 해상 1.2km 표적을 향해 일제히 불을 뿜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정의훈 기자〉
Articles
- 국방부, 군 차량 보험 보상 민간 수준으로 전면 시행
-
올해 첫 한미 연합 특수작전 훈련 전개
- 병사 65% “저축 목표액 1000만 원 이상”
- 경계부대 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 100시간으로 확대
- 병영식당 개선 위해 국방부와 ㈜더본코리아가 손잡았다!
-
74년 만에 맥아더 장군의 태극무공훈장(실물) 전달
-
2024년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Q&A 카드뉴스
- 국방부 육군회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 방위사업청, 소형무장헬기 양산 1호기 연내 전력화 2024년 육군항공학교에 인도 예정
-
아덴만 여명작전 13주년
-
강추위도 이겨내다 해군 심해잠수사(SSU) 혹한기 훈련
- 2024년 예비군훈련 3월 4일부터 시작
-
밀리토피아 호텔 · 문화센터, 해병대회관으로 전환 확정, 해병대창설기념일 4월 15일 개관
-
합참차장,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 참가
-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차관, 18일 '안보의 섬' 연평도 군 장병 및 국가유공자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