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0사단 화랑부대 해상 통합 사격에서 해안선에 진지를 구축한 전차들이 전방 해상 1.2km 표적을 향해 일제히 불을 뿜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정의훈 기자〉
Articles
-
국방부, 「병 휴대전화 사용 정책」 보완 시행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큰별쌤’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
- KFN스페셜 위문열차 강릉 경포 썸머 페스티벌
- 국방부, 실미도 사건 53년 만에 사과한다.
- 2024년 8월 6‧25전쟁영웅, <박두원 대한민국 공군 대위> 선정
-
방위사업청, 「제8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개최
-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를 정식 개시
- 2024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결과
- 전략사령부 창설 법적 토대 마련
-
병사의 포상휴가 등 취소·철회 근거, 합리적으로 정비된다.
-
유엔군 참전의 날 맞아 19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67명 대한민국 찾는다
- 국방부, 「GP/GOP 경계작전 혁신 대토론회」 개최
-
국립서울현충원 개원 70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이관
-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존중 ‘일상 속 문화’로 바뀐다
-
2024년 국방홍보영상공모전 개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