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공중 저격요원의 모습이다. 대 해적작전시 호송선박 호위 및 해적의 무력화를 위해 저격요원이 LYNX에 탑승하여 임무를 수행한다. <자료출처 : 해군홈페이지>
청해부대의 공중저격요원
by 슈퍼맨 posted Oct 11, 2010
Articles
- 군 장성 진급·보직 인사
- 국회 국방위 국방예산안 수정 의결
-
F-5기 새 전투조종사 떴다
-
육·해·공군 8명 중장 진급
-
한미동맹 세계 어떤 나라보다 공고히 발전했다
-
포항항의 일출
-
해군 심해잠수사의 모습
-
폭발물처리 만능차 나가신다
- 내년부터 수색·특공부대도 해병대처럼 지원병제로
-
육·해·공 명품 훈련
-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 한미 사상 첫 실시
-
네팔 고등산악훈련과정 `베스트 스튜던트 상' 수상 육군특교단 황태기 상사
- 해군·해병대 정훈장교 세미나 개최
-
조종사를 구조하라
- 빛바랜 군 사진의 미학 ! 추억의 군 사진전 ‘기억의 방’
-
육·해·공군과 해경 완벽 대응 … 육군6군단 공중 재보급 훈련 실시
- 신병 훈련 끝나면 `영외면회' 허용
-
육·해·공군·해병대 2011년 호국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