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군부대 주변에는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의 출현이 잦다. 인적이 드물어서만은 아니다. 그만큼 환경 보전이 잘되고 있다는
방증일 터. 18일 경북 영천 신령 헬기 활주로를 힘차게 뛰노는 고라니의 모습이 마치 발레리나 같다. <이헌구 기자 / 국방일보 2009.11.19>>
유독 군부대 주변에는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의 출현이 잦다. 인적이 드물어서만은 아니다. 그만큼 환경 보전이 잘되고 있다는
방증일 터. 18일 경북 영천 신령 헬기 활주로를 힘차게 뛰노는 고라니의 모습이 마치 발레리나 같다. <이헌구 기자 / 국방일보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