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설한지 극복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훈련장 눈밭에서 실전상황과 같은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기자
‘위장크림 짙게 바르고’
by 배나온슈퍼맨 posted Jan 11, 2013
Articles
-
세종대 내년부터 `해군군사학과' 개설
-
해군 ‘민간경영 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
연합사, 연합·합동작전 스마트북 펴내 주요 교리·용어 핵심만 알기 쉽게 정리
-
"사단장들, 軍병원서 빼달라는 전화 많이 받아, 가난한 집 아이들만 軍병원에 남을 것"
-
만7000명 논산훈련소에 야간 군의관 1명… 軍의료예산은 1% 안돼
-
국방부, 국회 국방위 보고 주요 내용
-
2013년 UFG<을지프리덤가디언>부터 新 작전계획 적용
-
서해 백령도에 아파치급 헬기배치 검토
- 軍 상부지휘구조 개편안 태극연습에 적용해보니
- 예비군 훈련소 첨단시설 갖춘다
-
해군, 美가 잃어버린 기뢰제거장비 찾아줘
- SBS, 연평도 포격의 상처…잊혀진 16명의 영웅들? 관련 국방부 입장
- 의무헬기 3대 올해 전력화
- 2011 육군토론회
-
한국군 지휘관의 작전통제 받는 美 기계화 중대
- 국방개혁 법안 6월국회 처리 밀어붙인다
-
군지휘부 현충일 현충원 참배 등 선열의 투철한 군인정신 되새겨
-
해군1함대 3특전대대, 해상 테러대응 합동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