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은 육군55사단은 2일 경기 동남부지역 일대에서 한미연합 적 전면전 격멸훈련을 강도높게 펼쳤다. 한미 장병들이 탐색격멸훈련 중 전방지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