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폭행·가혹 행위 은폐 의혹’보도관련 입장

by 운영자 posted Ja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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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3 일 ( 일 )  某  매체 「 후임 잡는 해병 …  폭행 · 가혹 행위 은폐 의혹 」  제하의 보도에 대한 해병대 입장임 .

   

 ①  은폐의혹 관련

 피해자가 전입 후 영외 출타 중에 일어난 저변문제로 수일간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사건임 .  피해자가 해당부대 헌병대에 신고 후 즉시 수사에 착수하여 사건을 검찰에 기소하였으며 재판이 예정되어 있음 .

  

 ②  외압행사 관련

 가해자 하사 (3 명 )  중  1 명의 부친은 해병대사령부 계약직 근무원으로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압행사를 할 위치에 있지 않음 .

  

 ③  전방부대의 늦은 음주행위 관련

 해당부대는 작전부대이고  1110 운동 (1 가지 술로  1 차에 저녁  10 시까지 ) 을 시행하고 있어 회식 전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고 있음 .  해당부대는  21:30 에 회식을 종료하였음 . 

  

 ④  사건 발생 후 처리

 가해자는 법적 처벌하고 지휘 관련자는 징계를 검토 중에 있음 .  피해자는 가족과 협의 후에 민간병원에 진료하였으며 현재 군병원에 입원 중에 있음 .  지속적으로 피해자 가족과 협의하여 피해자가 조속히 정상으로 회복하여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최대한 조치를 할 예정임 .

  

  결론적으로 ,  본 사안은 해당 부대 헌병대가 인지한 즉시 피해자 보호 및 수사를 진행 중인 사안으로 법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 중인 사안임 .  해병대는 병영문화 혁신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축소하거나 은폐하지 않고 철저히 밝혀서 조치할 것임 .

  

해병대사령부 정훈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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