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은 즐겁게’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찾아 부대장병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송영무 장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 분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도 제2연평해전과 포격전 전사자 추모비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송영무 장관, 연평부대 순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찾아 부대장병들고 악수하며 격려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고속단정으로 이동중인 송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중인 고속함 한상국함에 오르기 위해 RIB(고속단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고속단정으로 이동중인 송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중인 고속함 한상국함에 오르기 위해 RIB(고속단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송영무 “NLL 사수는 안보핵심…걱정말고 자신있게 싸우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찾아 작전현황을 보고 받고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지휘통신하는 송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해군 고속함 한상국함에 올라 고속정편대와 전화로 지휘통신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송영무, 한상국함 장병들 격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해군 고속함 한상국함에 올라 장병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대비태세 확립 강조하는 송영무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찾아 작전현황을 보고 받고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장병들과의 점심식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