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한미 장병들이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미군의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국방일보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