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월 3일 김여정 담화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여정의 담화는 범죄자가 오히려 선량한 시민이나 경찰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고 핑계를 대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며 궤변에 불과하며,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국방부는 1월 3일 김여정 담화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여정의 담화는 범죄자가 오히려 선량한 시민이나 경찰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고 핑계를 대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며 궤변에 불과하며,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해군·해병대 ‘우리는 하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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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해병대 일체화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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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서해 총포소리 전면전쟁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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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해병대 ‘2012 코브라 골드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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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덴만 작전, 한국군 역사 새로 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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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첫 여성 해상지휘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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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장관과 이등병 ‘가슴으로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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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아이디어 전력UP 예산DOWN-<2>전자자료유출방지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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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새해 주요 과제-적 도발 대비 응징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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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열전<51>공군기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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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육군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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