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부, 내년 예산 33조 4788억 요구

    전투형 군대 육성에 중점 올보다 6.6% 늘려 장병 사기증진·핵심전력 보강 등에도 역점 국방일보 김병윤기자 / 2011.07.08 국방부는 2012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전투형 군대 육성에 중점을 두고 2011년 예산 대비 6.6...
    Date2011.07.08 Views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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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위, `해병대 총기사건' 긴급회의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7일 오전 `해병대 총기사건'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해병대 관계자들이 출석한 가운데 열리는 긴급회의에서는 지난 4일...
    Date2011.07.07 Views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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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환송 행사

    6일 국방부 연병장에서 한민구 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린 이임 환송의장행사에서 월터 샤프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샤프 장군은 ‘전략동맹 2015’를 공동으로 구상해 내실있게 ...
    Date2011.07.06 Views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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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군 `정훈공보 업무발전 세미나·언론 관계관 간담회'

    육군본부 정훈공보실이 6일 육군회관 무궁화홀에서 연 ‘정훈공보 업무발전 세미나 및 언론 관계관 간담회’에 참석한 여단급 이상 정훈공보참모 등 170여 명이 초빙강연을 듣고 있다. 이헌구 기자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Date2011.07.06 Views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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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육군22사단 수색대대 폭우 뚫고 천리행군 완주

    육군2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성공적인 천리행군 복귀를 자축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육군22사단 수색대대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20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천리행군을 완수했다. ...
    Date2011.07.06 Views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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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영내 총기난사 사고, 해결책 없나?

    [머니투데이 | 김예현 인턴기자 | 입력 2011.07.06 14:01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사건...
    Date2011.07.06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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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훈련장, 안보체험의 장으로

    국방부 10월 서초훈련장 개방 민간인도 사격·서바이벌 가능 / 국방일보 이주형기자 2011.07.05 예비군 훈련장이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돼 사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안보의 장으로 거듭난다. 국방부는 “오는 10월부터 ...
    Date2011.07.05 Views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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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1<국산 복합형 소총>, 11월부터 양산 재개

    방위사업청은 생산이 잠정 중단된 국산 K-11 복합형 소총을 야전운용 적합성을 검증한 후 오는 11월부터 양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K-11 양산 과정에서 제기됐던 보완 요소의 개선을 완료...
    Date2011.07.05 Views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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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육군 유탄폭발 1명 사망, 해병대 총기난사사고 이어 충격

    육군 유탄폭발, 해병대 총기난사사고.. 하루에만 군사고 사망자 5명 해병대 총기난사사고로 4명이 숨져 우려가 빗발치는 가운데 이번엔 육군에서 유탄이 폭발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군은 7월 4일 오전 4...
    Date2011.07.05 Views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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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폭발물처리대폭발물처리 훈련을 통한 합동성 강화

    양준구 소령 (해군 특수전여단) / 국방일보 2011.7.4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해군작전사 특수전여단 폭발물처리대(EOD)는 지난달 22ㆍ23일 이틀 동안 영남지역 내 폭발물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민·관·군 6개 부대 및 기관...
    Date2011.07.03 Views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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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사이버사령부 국직부대로 소속 변경

    <국방일보 김병륜기자 / 2011.07.04> 국방부는 지난 1일 ‘국방개혁 11-30 계획’의 일환으로 국군사이버사령부를 국방정보본부 예하 부대에서 국방부 직할부대로 소속을 변경했다. 국방부는 이날 “사이버 공간에서 테...
    Date2011.07.03 Views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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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군, 담배와의 전쟁!

    국방부, 고강도 금연 프로그램운영 금연부대·장병에겐 `특별 인센티브' / 국방일보 이주형기자 2011.07.04 군이 담배와의 전투에 나섰다. 국방부가 육ㆍ해ㆍ공군의 21개 부대를 전체 금연부대로 선정, 흡연과의 전쟁 ...
    Date2011.07.03 Views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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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북한 목함지뢰 관련 언론 설명자료

    합참은 본격적인 장마기간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해 북한에서 유실된 목함지뢰가 해안가로 유입될 가능성 이 있다며 지역주민과 피서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목함지뢰는 가로 20Cm 세로 9Cm, 높이 4Cm의 ...
    Date2011.07.02 Views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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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각군 "사업 축소될라"..방위력개선예산안 감소

    내년도 10조4천600억원 책정..기대치 밑돌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는 내년부터 5년간 각종 무기도입에 투입될 방위력개 선비 편성안이 기대치를 밑돌자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
    Date2011.07.01 Views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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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Clean Navy 운동' 장착 청렴·당당한 해군상 정착

    해군이 올해 4월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해군 의식개혁운동 `클린 네이비(Clean Navy) 운동'이 신념화·내실화 단계로 발전, 청렴하고 위풍당당한 해군상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클린 네이비 운동은 ...
    Date2011.06.30 Views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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