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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배(예비역 해병소장) 향군사무총장, 美 향군 총회서 대표 연설 /국방일보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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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배(왼쪽) 향군사무총장이 미 재향군인회(AL) 총회 연설 후 게이츠 미 국방장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원배 사무총장(예비역 해병소장)은 지난달 31일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시에서 열린 미 재향군인회(AL) 총회에 참석해 한국 향군을 대표해 연설했다.

 신 사무총장은 게이츠 미 국방장관, 신세키 미 보훈부장관, 러셀 훼인골드 미 민주당 상원의원 등 미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을 일으킨 북한은 지금도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다”며 “세계평화를 위해 한미 혈맹이 힘을 합쳐 북한의 도발을 분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919년 창설한 AL은 제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6·25전쟁, 베트남전, 걸프전 등 전쟁 기간 중 복무했던 장병들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AL의 회원은 현재 280만 명, 총 55개 지회를 갖고 있으며 분회는 미국 전역에 걸쳐 1만4000여 개에 달한다. AL의 본부는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시에 있다.

<조아미 기자   joajoa@de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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