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 | 한국수력원자력, 해병대사령부에 추석맞이 위문성금 전달 | 배나온슈퍼맨 | 2011.09.09 | 21324 |
646 | 합참의장 “해병대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 전투정신으로 무장 강한군대로 자리매김 | 운영자 | 2011.04.15 | 21289 |
645 | 전여옥 의원 “현빈 해병대 자원 입대, 노블리스 오블리주 2 | 운영자 | 2011.01.12 | 21259 |
644 | 해병대 원사 스스로 목숨 끊어 | 운영자 | 2011.07.14 | 21203 |
643 | 해병대 병력 및 장비 확충 | 운영자 | 2010.10.06 | 21159 |
642 | 칼바람 비켜!… 해병대 훈련장에 '떴다, 아줌마' | 배나온슈퍼맨 | 2012.01.16 | 21158 |
641 | 해병대, 내년부터 월 1개 기수만 선발 | 배나온슈퍼맨 | 2011.10.04 | 21127 |
640 |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참석한 해병대사령관 | 운영자 | 2010.09.18 | 21110 |
639 | 유용원기자 해병대사태 수습돼 빨리 정상화되길... | 운영자 | 2011.06.01 | 20998 |
638 | 해병대 입대하는 날, 치어리더 공연 | 배나온슈퍼맨 | 2012.06.19 | 20976 |
637 | 해병대 60명, '빨간명찰' 떼였다 | 배나온슈퍼맨 | 2011.10.04 | 20952 |
636 | 해병대장병을 위한 도서기증운동 | 운영자 | 2011.01.03 | 20947 |
635 | 강화 해병대원 합동영결식 해병대장으로 엄수 | 운영자 | 2011.07.06 | 20756 |
634 | 강충희 제주도 대정읍장, 해병91대대에 구제역방역 지원 감사 뜻 전달 | 운영자 | 2011.03.29 | 20756 |
633 | 해병대 구타사건…‘빨간명찰’ 첫 회수 | 배나온슈퍼맨 | 2011.08.09 | 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