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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