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가 친선 봉사활동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양국 장병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적을 떠나 해병대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0 | 말년휴가 해병, 묻지마 폭행으로 헌병대 인계 | 운영자 | 2016.06.01 | 1456 |
629 | 경운대 군사학과 2기 졸업생 12명 해병대 장교 임관 | 운영자 | 2016.06.01 | 1133 |
628 | 휴먼비전 이경헌 대표ㆍ정미경 의원등 해병대사령부 방문 | 운영자 | 2016.05.21 | 977 |
627 | 해병대 간부, 군용 트럭 가로막고 욕설한 강정 주민 고소 | 운영자 | 2016.05.19 | 5069 |
626 | 쌍용훈련 마친 한미 해병대 봉사서도 ‘환상 팀워크’ 자랑 | 운영자 | 2016.03.23 | 863 |
625 | 병역특혜 버리고 가슴에 단 ‘빨간 명찰’ | 운영자 | 2016.03.21 | 863 |
» | 쌍룡훈련참가 한미해병대 친선봉사활동 펼쳐 | 운영자 | 2016.03.20 | 784 |
623 | 해병대, 연대급 신속기동부대 편성 | 운영자 | 2016.03.20 | 907 |
622 | 해병대 포특사,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 운영자 | 2016.03.10 | 820 |
621 | 한미 해병대, 다음달 북 내륙진격훈련 실시 | 운영자 | 2016.02.22 | 923 |
620 | 해병대 장병투어, 포항 홍보 ‘톡톡’ | 운영자 | 2016.02.21 | 997 |
619 | 해병대 최전방에도 퍼진 책과 커피 향기 | 운영자 | 2016.02.21 | 1003 |
618 | 조기엽 제19대 해병대사령관 별세 | 운영자 | 2016.02.11 | 1213 |
617 | 해병대, 새해 맞이 전투결의, '미래 60년' 준비 "조국수호 최전선에 설 것" | 운영자 | 2016.01.04 | 1174 |
616 |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내년부터 생산된다. | 운영자 | 2015.12.31 |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