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ㆍ25전쟁 참전 미군용사와 새에덴교회 일행이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등을 경험한 리처드 캐리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과 월턴 워커 사령관의 손자 샘 워커 2세 미 육군 예비역 중령등 참전 영웅들에 대한 예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로 세워진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ㆍ25전쟁 참전 미군용사와 새에덴교회 일행이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등을 경험한 리처드 캐리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과 월턴 워커 사령관의 손자 샘 워커 2세 미 육군 예비역 중령등 참전 영웅들에 대한 예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로 세워진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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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해병대, 새해 맞이 전투결의, '미래 60년' 준비 "조국수호 최전선에 설 것" | 운영자 | 2016.01.04 | 1176 |
180 | 조기엽 제19대 해병대사령관 별세 | 운영자 | 2016.02.11 | 1217 |
179 | 해병대 최전방에도 퍼진 책과 커피 향기 | 운영자 | 2016.02.21 | 1007 |
178 | 해병대 장병투어, 포항 홍보 ‘톡톡’ | 운영자 | 2016.02.21 | 998 |
177 | 한미 해병대, 다음달 북 내륙진격훈련 실시 | 운영자 | 2016.02.22 | 926 |
176 | 해병대 포특사,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 운영자 | 2016.03.10 | 833 |
175 | 해병대, 연대급 신속기동부대 편성 | 운영자 | 2016.03.20 | 910 |
174 | 쌍룡훈련참가 한미해병대 친선봉사활동 펼쳐 | 운영자 | 2016.03.20 | 784 |
173 | 병역특혜 버리고 가슴에 단 ‘빨간 명찰’ | 운영자 | 2016.03.21 | 865 |
172 | 쌍용훈련 마친 한미 해병대 봉사서도 ‘환상 팀워크’ 자랑 | 운영자 | 2016.03.23 | 865 |
171 | 해병대 간부, 군용 트럭 가로막고 욕설한 강정 주민 고소 | 운영자 | 2016.05.19 | 5070 |
170 | 휴먼비전 이경헌 대표ㆍ정미경 의원등 해병대사령부 방문 | 운영자 | 2016.05.21 | 979 |
169 | 경운대 군사학과 2기 졸업생 12명 해병대 장교 임관 | 운영자 | 2016.06.01 | 1133 |
168 | 말년휴가 해병, 묻지마 폭행으로 헌병대 인계 | 운영자 | 2016.06.01 | 1457 |
167 | 2016_RIMPAC(림팩)훈련 참가하는 해병대원들 | 운영자 | 2016.06.03 | 1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