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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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귀신잡는 해병 38년 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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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4.25 | 12919 |
| 614 | 해병대 주임무 상륙작전으로 구분 명시…국방위원회, 법사위에 제출 | 운영자 | 2011.04.25 | 13684 |
| 613 |
서북도서방위사령부령 제정(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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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4.25 | 18143 |
| 612 | 서북도서사령부, 해군에 지휘받나 2 | 운영자 | 2011.04.25 | 12175 |
| 611 |
황우현 해병준장, 국방부 근무지원단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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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4.26 | 27143 |
| 610 |
정진립 해병준장 제주방어사령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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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4.27 | 20146 |
| 609 |
KTV 27일 밤 10시30분 ‘대한민국 해병 1137기, 그 남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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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4.27 | 20505 |
| 608 | 해병대, 다음달 3일 백령도 근해 사격 | 운영자 | 2011.04.30 | 12838 |
| 607 | 3형제 모두 해병대 근무 화제 | 운영자 | 2011.05.04 | 13432 |
| 606 |
조선중앙통신, 6일 연평도 도발 빗대어 해병대 사격훈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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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5.07 | 14865 |
| 605 |
해양전략·해병대전략硏 주최 안보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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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5.07 | 14342 |
| 604 | 서북도서 해병 방호시설 파형강판으로 교체 | 운영자 | 2011.05.09 | 13926 |
| 603 | 해병대, 현빈의 군 화보집 제작관련 보도 3 | 운영자 | 2011.05.11 | 15703 |
| 602 | 해병대 “현빈 군 화보 논란 어이없다” 해명 | 운영자 | 2011.05.12 | 13615 |
| 601 | SBS,『해병대, 판매용 현빈 군 화보집 제작』관련(5. 11) | 운영자 | 2011.05.12 | 87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