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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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지 행진중인 해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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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 2010.06.26 | 17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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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후보생 336기 6주차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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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슈퍼맨 | 2012.07.15 | 33629 |
| 225 | 부대 사병 성추행한 해병 중대장 불구속 입건 | 운영자 | 2011.05.24 | 12659 |
| 224 | 보훈처, 연평도 포격 1주기 사진전 개최 | 배나온슈퍼맨 | 2011.11.11 | 9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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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기록에 ‘해병대’ 단독표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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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1.17 | 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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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문화혁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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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7.22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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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혜 버리고 가슴에 단 ‘빨간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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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1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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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코리아, 백령도 해병대에 사랑의 프로젝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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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 2011.09.09 | 17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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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선정 취소 소송 각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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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19 | 38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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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투병 여고생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김재형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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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0.06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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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핑크카, ‘해병대 수업’ 현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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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슈퍼맨 | 2012.08.12 | 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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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해병대사령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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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2.15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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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시 부시장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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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10 | 147020 |
| 214 | 믿음직한 해병대 수색부대, 동계 설한지 훈련 실시 | 운영자 | 2011.01.28 | 18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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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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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06 | 1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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