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33대대장병들이 2일 부대내 전투훈련장에서 전투전사훈련과정중 사상자메고달리기를 평가받고 있다.
해병대는 전입장병을 최단기간에 정예전투원으로 육성하기위한 ‘해병전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프로그램은 기본전투기술을 숙달하는 전투전사와 자기계발을 통해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는 지식전사로 구성, 장병들을 강한 전사로 만들고 있다.
<사진 =최병우 상사>
해병대1사단 33대대장병들이 2일 부대내 전투훈련장에서 전투전사훈련과정중 사상자메고달리기를 평가받고 있다.
해병대는 전입장병을 최단기간에 정예전투원으로 육성하기위한 ‘해병전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프로그램은 기본전투기술을 숙달하는 전투전사와 자기계발을 통해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는 지식전사로 구성, 장병들을 강한 전사로 만들고 있다.
<사진 =최병우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