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지역을 물샐틈없이 수호하는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백령도 사곶해안에서 해상 생존 능력을 높이고, 전투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전투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상륙군으로서 자격 요건을 구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 훈련은 수준별 육상 동작 숙달과 해상 장거리 수영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사진 제공=이준혁 상병
서해 최북단 지역을 물샐틈없이 수호하는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백령도 사곶해안에서 해상 생존 능력을 높이고, 전투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전투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상륙군으로서 자격 요건을 구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 훈련은 수준별 육상 동작 숙달과 해상 장거리 수영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사진 제공=이준혁 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