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독수리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쌍룡훈련의 결정적 행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미 해병대원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이 8일 위기관리연습(CMX)을 시작으로 육군의 연합 제병협동훈련 및 공중침투훈련, 해군의 연합 항모강습단훈련, 해병대의 대규모 상륙훈련인 쌍룡훈련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미 연합 상륙훈련 모습
2015년 3월 독수리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쌍룡훈련의 결정적 행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미 해병대원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이 8일 위기관리연습(CMX)을 시작으로 육군의 연합 제병협동훈련 및 공중침투훈련, 해군의 연합 항모강습단훈련, 해병대의 대규모 상륙훈련인 쌍룡훈련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미 연합 상륙훈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