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경북 포항 북구 장량동 민가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이 주택의 무너진 담장을 치우고 있다.포항 지진이 난 지 나흘째인 18일, 휴일도 잊은 채 해병대 장병 600여명이 포항 용천리 일대 등에서 덤프트럭 8대 등을 투입해 부숴진 건물 지붕과 담장 정리 작업 등 지진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방일보 양동욱기자>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경북 포항 북구 장량동 민가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이 주택의 무너진 담장을 치우고 있다.포항 지진이 난 지 나흘째인 18일, 휴일도 잊은 채 해병대 장병 600여명이 포항 용천리 일대 등에서 덤프트럭 8대 등을 투입해 부숴진 건물 지붕과 담장 정리 작업 등 지진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방일보 양동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