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4 16:02

아들을 보내려니....

조회 수 61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들을 해병대에 보내는 어머니입니다.

해병대에 지원한 아들이 대견스럽기는 하나 막상 아들을 보내려니 걱정도되고.....불안하기도 합니다.

지원했다는 말을 듣고 예전부터 인터넷을 찾다 가끔 들렸었는데 이제 가입하여 인사드립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자주 뵙도록해요!





?
  • ?
    해병짱 2011.04.22 11:23

    아들을해병대에 보낸부모입니다 저도막상아들이지원하고 또보낼려니 마음이많이무거웠읍니다 그러나 지금은실무에배치되어 멋진해병으로거듭나고 있는걸보니 참잘햇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너무걱정마시고 무사히군생활하도록 용기를주세요 멋진해병이되리라믿읍니다

  • ?
    청룡121 2011.04.25 17:38

    자랑스런 해병이 되어 돌아올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현빈 자배배치두고 인천시와 포항시가 경쟁? 1 file 운영자 2011.04.06 16700
172 구글, 중국에서 서비스 완전 중단 해순이 2011.04.05 10854
171 소재영해병의 달콤한 만우절 3 file 운영자 2011.04.04 12371
170 김관진국방부장관, 해병대독립 바람직하지 않아 3 file 운영자 2011.04.01 8925
169 2주차 훈현중인 현빈(김태평) - 현빈, 해병대 훈련사진 추가 공개 file 운영자 2011.03.31 17393
168 서해5도에 첨단무기 배치가 능사인가? [SBS 취재파일] file 운영자 2011.03.29 11267
167 "이러다 쿠데타 날수도"...별들의 ‘무서운’ 경고 운영자 2011.03.29 11697
166 [국방개혁 삼각 갈등]軍 상부지휘구조 개편 추진 배경은 운영자 2011.03.29 10186
165 합동성은 자리와 관계없다 [조선데스크] 운영자 2011.03.29 9584
164 국방부 “국방개혁은 강공보다 설득” 운영자 2011.03.29 10393
163 신병훈련소 면회 13년만에 부활 file 운영자 2011.03.29 14679
162 해병대 입대 현빈, 신병 대표 선서까지 '늠름해' file 운영자 2011.03.22 13881
161 단체사진 속 '현빈을 찾아라!'…해병대 군복입고 늠름한 자태 file 운영자 2011.03.22 15604
160 세시봉ㆍ해병대의 인기보며 <서울경제 데스크칼럼> 해순이 2011.03.19 10487
159 오바마, 참전노병 장례식 참석 운영자 2011.03.17 11349
158 [3·11 일본 대지진] "체육관에 시신이 무더기로…" 日기자들 패닉 file 운영자 2011.03.15 10648
157 현빈의 눈물 file 운영자 2011.03.14 10398
156 이명박대통령 “현빈, 해병대 선택 잘했다” 운영자 2011.03.14 10216
155 황선홍의 든든한 '지원군'은 해병대 file 운영자 2011.03.06 11836
154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file 운영자 2011.03.06 11185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6 Next
/ 26
메뉴닫기

전체 게시판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