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오천 전우회원과 그가족(부인)들은2011년08월부터 해병대입대하는 병/부사관 후보생들의 입영에
새로운봉사활동으로 좋은이미지(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입영하는 신병과 가족/친구들에게 음료(커피,수정과,물등)무료제공봉사활동과 안내,홍보, 안전관리와
친근감으로 포근한 활동등을 하고있습니다.
사진" 내용처럼, 제1팀은 현관내, 제2팀은 휴게실내에서, 제3팀은 도로/밖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09월20일(화)오후13:00시에는 해병대 부사관 332기 후보생이 입영을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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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해병대 출신 한 예비역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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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티해병 | 2011.07.12 | 7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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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지금까지가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 ututut | 2011.07.12 | 8446 |
| 243 | 부정적인 생각을 의식하는 것 | ututut | 2011.07.12 | 10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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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해병대 각종 사고에 독설 "비겁한 사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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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12 | 7116 |
| 241 |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 ututut | 2011.07.11 | 11655 |
| 240 | 앞으로 한 달만 살수 있다는 간절함으로 도전하라 | ututut | 2011.07.11 | 9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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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혹행위자 3진 아웃제로 퇴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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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 2011.07.09 | 6038 |
| 238 | “자살 이병 구타·성추행 당했다” 증언 불구… 해병대, 조직적 은폐 의혹 | 박희철 | 2011.07.09 | 6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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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이 앓고 있다-선임 해병·현역 대위·前사령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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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 2011.07.09 | 6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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