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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이 맘 때가 되면 마응이 들 뜨는 것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성폭력이나 강력범죄가 뉴스에 계속나오고 있어 맘이 우울할 때가 많습니다. 각 지역의 해병대 순찰대가 어느 때 보다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에 이바지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찰력은 한계가 있으니 자발적이 모임이 해병대 지역순찰대와 경찰의 공조가 한층 강화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제 지역해병대가 경찰과 공조하여 지역에 안전에 더 크게 봉사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극악한 성범죄등에 대해 해병대가 일익을 담당하여 이러한 범죄를 막는데 최선을 다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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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구리 2012.09.17 00:10

    요즘 정말 인터넷 기사를 보기가 두렵더군요,,너무 무서운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앞장서서 지역 선도에 모범을 보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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