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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 개최


- 4. 15.(토)~21.(일) / 오후 9시까지 야간개방 -
◦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형기)에서는 수양벚꽃이 만개하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7일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효종대왕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기 위해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현충원』행사를 개최한다.


◦ 수양벚꽃은 수양버들과 같이 양 옆으로 늘어져 수양벚꽃이라 불리 우며, 수양벚나무는 조선시대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갔다 돌아온 효종이 북벌정책을 추진하면서 활 제작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많이 심었다고 전해져 온다.


◦ 이번 행사는 수양벚꽃이 군락을 이뤄 피어있는 현충문 앞 겨레얼 광장에서 현충원의장대의 근무교대식과 동작시범 행사(월~금 13:20~), 국방부 특별 군악․의장행사(20일, 21일 15:00), 동작구 보건소의 건강체험관 운영(17일~18일), 사진전시회(매일), 동작문인협회 시화전 및 시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상세 내용은 붙임표 참조)


◦ 또한 행사기간동안에는 저녁 9시까지 개방하여 직장인들이 퇴근이후 수양벚꽃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모든 국민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호국공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013.04.12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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