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를 사랑하는 곰신이 가입인사드립니다.
제 군화는 이추운날씨에 포항에서 해병이 되기위해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1134기랍니다.
자주 들려서 혼자만의 글이라도 올리며 해병 1134기들을 응원하겠습니다.
Articles
- 이명박대통령 “현빈, 해병대 선택 잘했다”
-
황선홍의 든든한 '지원군'은 해병대
-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 아들을 보내려니....2
-
해병대 지원 오종혁, 수색대 대신 군악대
- 이정, 청와대 요청··3.1절 기념식서 애국가 제창
-
지평리전투 60년
- 단국대, 故 서정우 해병하사에 명예졸업장
- 김정 국회의원 해병대관련 보도자료
- 김정 "해병대 독립, 신중한 검토 필요"
-
이정 3년만에 ‘렛츠댄스’ 앨범 발매 ‘가요계 솔로男 우뚝서나’
-
현빈, 해병대 군복 합성 사진
-
이효리 해병대 방문 과거사진 공개, 섹시미 대신 청순미 발산 화제
-
정석원의 해병대시절 사진공개
-
연평부대 부상자 최주호 병장의 사연입니다.
- 제대 김재원 "현빈. 해병대 잘 다녀오길"
- 현빈! 해병 만만치 않아
-
클릭B 출신 오종혁, 해병대 수색대 지원
-
4553명… 영국 유학생도 "해병대 가겠다"1
- 국방개혁 머뭇거리는 이유 뭔가 (경향신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