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슈퍼맨의 뷰파인더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의 귀신사를 오랫만에 둘러보았다.

한때는 국신사로 불리우기도 했었다.

90년대 중후반 범현스님이 주지스님으로 계실때에만 해도 내집드나들 정도로 자주 들렸던 곳....

특히나 지금은 부쩍 커버린 딸 연지가 어릴적에 범현스님의 녹차를 희한하게도 좋아하고 홀짝 홀짝 잘 마셨고 진도개 보리와도 잘 놀았던 기억이 난다. 

 

김제 귀신사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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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신사 대적광전(金堤 歸信寺 大寂光殿)  보물  제826호 

 

귀신사(歸信寺)는 신라 문무왕 16년(678)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8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이 절에는 예스러운 맛이 배어 있는 건물과 연꽃무늬로 된 받침대, 동물 모양의 돌 등 많은 석물들을 볼 수 있다.
지혜의 빛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은 17세기 경에 다시 지은 것으로 짐작된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보았을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앞면 3칸 문에는 빗살무늬 창호를 달았고, 오른쪽과 왼쪽 끝칸인 퇴칸은 벽으로 만든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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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해우소는 참 심란햇엇는데.....이제 말끔하게 불사를 했다.  DSC02638.JPG DSC02639.JPG DSC02640.JPG DSC02641.JPG DSC02643.JPG DSC02645.JPG DSC02649.JPG

예전에는 귀신사와 귀신사 부근 청도리에는 감나무가 참 많았었다.  감이 처치 곤란한 정도였으니까.....지금도 예전 같진 않지만 많이 남아 있었다.  DSC02656.JPG DSC02657.JPG DSC02658.JPG DSC02667.JPG DSC02668.JPG DSC02673.JPG DSC02679.JPG

 말끔하게 단장된 주차장.....예전에는 귀신사에 차를 가지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직각으로 꺽어진 코스 운전면허시험를 치러야 했다. 그래서 가끔 오시는 불자님과 보살님들로 부터 SOS가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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