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이모2020.09.30 19:14 자랑스런 해병대에 보낸지 10일정도 되는데 지원하여 간것이지만 무~지 보고싶고 빈자리가 큽니다.나라의 기둥이 될 귀한사람이라 참고 또 참겠지요. 훈련모습보니 긴장한듯한 얼굴들이 애스럽네요..이렇게라도 볼수있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고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