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단 사진 몇장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 연상되는 것이 있을것입니다. 그 연상되는 것을 여러분의 상상속에 일단 맡겨보도록하겠습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연신 핸드폰만 바라보며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청년사진이 첫번째 사진입니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입니다만 남성의 짧은 머리가 웬지 어울리지 않은듯...
입대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마음 늘 강해보이기만 했던 어머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애지중지 키워주신 멋진 아들...어머니의 마음으로 잘 보살피겠습니다. *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1분 16초)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
2017/01/31 10:25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 아미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