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이 되는 길 태양의 후예 서대영 상사, 8.4 지뢰도발의 영웅 김정원, 하재헌 중사. 이들은 모두 육군 부사관들인데요. '부사관이 되는 길'에 대해 궁금하다면??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부사관이 되는 길 태양의 후예 서대영 상사, 8.4 지뢰도발의 영웅 김정원, 하재헌 중사. 이들은 모두 육군 부사관들인데요. '부사관이 되는 길'에 대해 궁금하다면??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홍보과> ...
육군 2017년 첫 신임부사관 738명 임관 - 부사관학군단(RNTC) 1기 64명도 함께 임관 - 육군은 24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장재환 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사관 임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 중에는 지난 2015년 창설된 부사관학군단(RNTC) 64명도 함께 임관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n...
2017/02/26 18:49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 임영식기자올해 첫 육군 신임부사관 738명금빛 하사 계급장 달아부사관학군단(RNTC) 1기 신임 하사 64명도 함께 임관 738명의 육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위풍당당한 금빛 계급장을 달고 조국수호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올해 첫 번째 육군 부사관 임관식 취재를 가는 길, 육군부사관학교 입구에서는 태극기 팔랑개비가 반겨줍니다. 지난 24일 육군부사관학...
"그저 구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지난 1월 1일, 부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네 명의 부사관은 외박을 마치고 고속도로를 통해 부대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그 때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차 두대가 부딪히는 큰 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목격한 이들은 지체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사고차량 앞부분에서는 불이 붙기 시작했고, 안에는 아이들을 포함해 5명의 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