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9) 한겨레신문 “부대장 쌈짓돈 챙기려 전투병이 무보수 알바로”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임.
□ 육군 부대복지회관은 대부분 전방 격오지 지역에서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설치하여 운영 중인 복지시설로서,
□ “민간인 대상 숙박, 요식업 등을 운영”한다는 내용은 민간인 이용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과 다름.
□ 또한 “수익금의 절반가량을 부대장 쌈짓돈으로 전용”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 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기금운용 계획에 따라
장병복지와 시설보수 등을 위해 집행하고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