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국방티브이(이하 ‘TV’) 케이에프엔(KFN*) 스페셜 ‘국군의 밥상’(연출 이상신)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 케이에프엔(KFN, Korea Force Network, 국방TV의 약어)
ㅁ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국방TV ‘국군의 밥상’ 등 총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군의 밥상’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후보작에 올랐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은 17일 오전 10시 30분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
ㅁ ‘국군의 밥상’은 국군 밥상의 변천사를 비롯해 군복무 시절 밥에 얽힌 추억과 경험담, 우리 군의 첨단전투식량 등 대한민국 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또한, 더 맛있고 더 위생적인 식단을 만들기 위한 군과 어머니들의 노력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다.
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군복무중인 아들을 가진 부모님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보여줌으로써 병영생활의 신뢰도를 높였다”며, “야전에서 물과 불 없이 데워 먹을 수 있는 즉각 취식형 전투식량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군의 밥상’ 그 속에는 우리 군의 발자취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겨있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ㅁ 권이섭 국방홍보원장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으로 국방TV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며, “제작여건은 어렵지만 국군장병과 국민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ㅁ ‘국군의 밥상’을 연출한 이상신 프로듀서는 “군대의 밥상은 생존을 넘어 승리의 조건”이라며 “삼국시대 전투식량이었던 북어에서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개발된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까지 국군 밥상의 변천사를 찾아본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ㅁ 국방TV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군의 밥상을 17일 저녁 6시, 18일 밤 10시에 재방송한다.
ㅁ 국방TV ‘국군의 밥상’은 지상파와 종편을 제외한 방송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국군의 밥상’과 함께 한국방송(KBS)-1TV ‘2015 특별기획 코리언 지오그래픽’, 한국교육방송(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대구·경북방송(TBC)-에프엠(FM), ‘나화랑의 아리랑 4부작‘, 제이티이비이씨(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한국방송(KBS)부산-1TV 부산국제영화제 20년 특별기획 10부작 ‘아시아 영화의 힘’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ㅁ 한편, 방통심의위는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다큐멘터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 대해, 지상파TV, 지상파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4개 분야에 걸쳐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심사해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ㅁ 국방TV는 스카이라이프 153번, 케이티(KT) 올레TV(아이피(IP)TV) 260번, 엘지 유프러스(LG U⁺)아이피TV(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케이에프엔(KFN, Korea Force Network, 국방TV의 약어)
ㅁ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국방TV ‘국군의 밥상’ 등 총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군의 밥상’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후보작에 올랐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은 17일 오전 10시 30분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
ㅁ ‘국군의 밥상’은 국군 밥상의 변천사를 비롯해 군복무 시절 밥에 얽힌 추억과 경험담, 우리 군의 첨단전투식량 등 대한민국 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또한, 더 맛있고 더 위생적인 식단을 만들기 위한 군과 어머니들의 노력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다.
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군복무중인 아들을 가진 부모님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보여줌으로써 병영생활의 신뢰도를 높였다”며, “야전에서 물과 불 없이 데워 먹을 수 있는 즉각 취식형 전투식량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군의 밥상’ 그 속에는 우리 군의 발자취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겨있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ㅁ 권이섭 국방홍보원장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으로 국방TV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며, “제작여건은 어렵지만 국군장병과 국민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ㅁ ‘국군의 밥상’을 연출한 이상신 프로듀서는 “군대의 밥상은 생존을 넘어 승리의 조건”이라며 “삼국시대 전투식량이었던 북어에서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개발된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까지 국군 밥상의 변천사를 찾아본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ㅁ 국방TV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군의 밥상을 17일 저녁 6시, 18일 밤 10시에 재방송한다.
ㅁ 국방TV ‘국군의 밥상’은 지상파와 종편을 제외한 방송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국군의 밥상’과 함께 한국방송(KBS)-1TV ‘2015 특별기획 코리언 지오그래픽’, 한국교육방송(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대구·경북방송(TBC)-에프엠(FM), ‘나화랑의 아리랑 4부작‘, 제이티이비이씨(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한국방송(KBS)부산-1TV 부산국제영화제 20년 특별기획 10부작 ‘아시아 영화의 힘’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ㅁ 한편, 방통심의위는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다큐멘터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 대해, 지상파TV, 지상파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4개 분야에 걸쳐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심사해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ㅁ 국방TV는 스카이라이프 153번, 케이티(KT) 올레TV(아이피(IP)TV) 260번, 엘지 유프러스(LG U⁺)아이피TV(IPTV) 174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