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2016년 새해 첫날 수도권 서측 최전방 창끝부대인 해병대2사단 교동부대를 순시하며 대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정 총장은 연휴에도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적진을 감시하는 해병대원들의 날카로운 눈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해군 제공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2016년 새해 첫날 수도권 서측 최전방 창끝부대인 해병대2사단 교동부대를 순시하며 대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정 총장은 연휴에도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적진을 감시하는 해병대원들의 날카로운 눈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