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기수별 연도별 입대일자 1000기 이후 2009 - 2021년
해병대 기수별 연도별 입대일자 2009년 - 2022년
해병대는 현재 매월 1개 기수를 선발하여 양성하고 있다. 해병대는 교육단에서 신병교육을 실시한 1975년부터 2011년까지는 매월 2개 기수가 입대하였으나 해병대 2사단 총기사건 이후 병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월 2개 기수를 통합 1개 기수로 선발하여 양성하기 시작했다.
2012년 첫 입대한 기수는 1157기가 1월 16일 입영했다.
해병대 기수별 입대일자는 연도별로 계속하여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병대 기수별 입대일자는 문의와 검색이 많은 관계로 해병닷컴에서 정리할 계획이다.
해병대는 1949년 진해 덕산비행장에서 부대 창설과 함께 1기생 303명으로 출발했고 병 1000기가 2005년 6월 21일 입소했다.
2009년
1095기 6월 8일 입대
1096기 6월 22일 입대
1097기 7월 6일 입대
1098기 7월 20일 입대
1099기 8월 3일 입대
1100기 8월 17일 입대
2011년 2011년까지 월 2개기수 입영
1137기 3월 7일
1138기 3월 21일
1139기 4월 4일
1140기 4월 18일
1141기 5월 9일
1142기 5월 16일
1143기 5월 29일
1144기 6월 20일
1145기 7월 4일
1146기 7월 18일
1147기 8월 2일
1148기 8월 22일
1149기 9월 5일
1150기 9월 19일
1151기 10월 10일
1152기 10월 17일
1153기 11월 7일
1154기 11월 21일
1155기 12월 5일
1156기 12월 19일
2012년 월 1개기수 입영 시작
1157기 1월 16일 입영
2014년
1181기 1월 20일 입대 3월 7일 수료
1182기 2월 24일 입대 4월 11일 수료
1183기 3월 24일 입대 5월 9일 수료
1184기 4월 28일 입대 6월 13일 수료
1185기 5월 26일 입대 7월 11일 수료
1186기 6월 23일 입대 8월 8일 수료
1187기 7월 28일 입대 9월 12일 수료
1188기 8월 25일 입대 10월 10일 수료
1189기 9월 29일 입대 11월 14일 수료
1190기 10월 27일 입대 12월 12일 수료
1191기 11월 24일 입대 1월 9일 수료
1192기 12월 29일 입대 2월 13일 수료
2015년
1194기
1195기
1196기
1197기
1198기
1199기
1200기 7월 27일 입영 9월 3일 수료
1201기
1202기
1203기
1204기
1205기
2016년
1206기 1월 18일 입영
1207기 2월 15일 입영
1208기 3월 14일 입영
1209기 4월 11일 입영
1210기 5월 16일 입영
1211기 6월 13일 입영
1212기 7월 18일 입영
1213기 8월 8일 입영
1214기 9월 19일 입영
1215기 10월 10일 입영
1216기 11월 14일 입영
1217기 12월 12일 입영
2017년
1218기 1월 23일 입대 3월 9일 수료
1219기 2월 13일 입대 3월 20일 수료
1220기 3월 27일 입대 5월 11일 수료
1221기 4월 17일 입대 6월 1일 수료
1222기 5월 22일 입대 7월 6일 수료
1223기 6월 19일 입대 8월 3일 수료
1224기 7월 24일 입대 9월 7일 수료
1225기 8월 14일 입대 9월 28일 수료
1226기 9월 25일 입대 11월 9일 수료
1227기 10월 16일 입대 11월 30일 수료
1228기 11월 27일 입대 1월11일 수료
1229기 12월 18일 입대 2월 1일 수료
2018년
1230기 1월 15일 입대 2월 28일 수료
1231기 2월 19일 입대 4월 5일 수료
1232기 3월 19일 입대 5월 3일 수료
1233기 4월 16일 입대 5월31일 수료
1234기 5월 14일 입대 6월 28일 수료
1235기 6월 18일 입대 8월 2일 수료
1236기 7월 16일 입대 8월 30일 수료
1237기 8월 13일 입대 9월 27일 수료
1238기 9월 17일 입대 11월 1일 수료
1239기 10월22일 입대 12월 6일 수료
1240기 11월 19일 입대 1월 3일 수료
1241기 12월 17일 입대 1월 31일 수료
2019년
1242기 1월 21일 입대 2월 28일 수료
1243기 2월 18일 입대 3월 28일 수료
1244기 3월 18일 입대 4월 25일 수료
1245기 4월 15일 입대 5월 23일 수료
1246기 5월 20일 입대 6월 27일 수료
1247기 6월 17일 입대 7월 25일 수료
1248기 7월 15일 입대 8월22일 수료
1249기 8월 19일 입대 9월 26일 수료
1250기 9월 16일 입대 10월 24일 수료
1251기 10월 21일 입대 11월 28일 수료
1252기 11월 18일 입대 12월 26일 수료
1253기 12월 16일 입대 1월 23일 수료
2020년 1255기부터신병훈련 7주로 전환
1254기 1월 20일 입대 2월 27일 수료
1255기 2월 17일 입대 4월 2일 수료
1256기 3월 16일 입대 4월 29일 수료
1257기 4월 20일 입대 6월 4일 수료
1258기 5월 18일 입대 7월 2일 수료
1259기 6월 15일 입대 7월 30일 수료
1260기 7월 20일 입대 9월 3일 수료
1261기 8월 17일 입대 9월 29일 수료
1262기 9월 21일 입대 11월 5일 수료
1263기 10월 19일 입대 11월 26일 수료
1264기 11월 16일 입대 12월 31일 수료(12월 30일 수료)
1265기 12월 21일 입대 2월 4일 수료
2021년
1266기 1월 26일 입대
1267기 2월 22일 입대
1268기 3월 22일 입대
1269기 4월 26일 입대
1270기 5월 24일 입대
1271기 6월 28일 입대
1272기 7월 26일 입대
1273기 8월 30일 입대
1274기 9월 27일 입대
1275기 10월 25일 입대
1276기 11월 29일 입대
1277기 12월 27일 입대
2022년
1278기 1월 24일 입대
1279기 2월 28일 입대
1280기 3월 28일 입대
1281기 4월 25일 입대
1282기 5월 23일 입대
1283기 6월 27일 입대
1284기 7월 25일 입대
1285기 8월 29일 입대
1286기 9월 26일 입대
1287기 10월 31일 입대
1288기 11월 28일 입대
1289기 12월 26일 입대
2023년
1290기 01월 30일 입대 - 03월 16일 수료
1291기 02월 27일 입대 - 04월 13일 수료
1292기 03월 28일 입대 - 05월 11일 수료
1293기 04월 24일 입대 - 06월 08일 수료
1294기 05월 29일 입대 - 07월 13일 수료
1295기 06월 26일 입대 - 08월 10일 수료
1296기 07월 24일 입대 - 09월 07일 수료
1297기 08월 28일 입대 - 10월 05일 수료
1298기 09월 18일 입대 - 10월 26일 수료
1299기 10월 23일 입대 1299기부터 5개 기수 신병훈련 6주로 단축 시범운영
1300기 11월 20일 입대
1301기 12월 18일 입대
지난 12월 2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신병 1265기 입영 장병들이 입소하고 있다. 사진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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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수별 연도별 입대일자 1000기 이전
해병대는 현재 매월 1개 기수를 선발하여 양성하고 있다. 해병대는 교육단에서 신병교육을 실시한 1975년부터 2011년까지는 매월 2개 기수가 입대하였으나 해병대 2사단 총기사건 이후 병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월 2개 기수를 통합 1개 기수로 선발하여 양성하기 시작했다. 2012년 첫 입대한 기수는 1157기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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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수별 연도별 입대일자 1000기 이후 2009 - 2021년
해병대 기수별 연도별 입대일자 2009년 - 2022년 해병대는 현재 매월 1개 기수를 선발하여 양성하고 있다. 해병대는 교육단에서 신병교육을 실시한 1975년부터 2011년까지는 매월 2개 기수가 입대하였으나 해병대 2사단 총기사건 이후 병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월 2개 기수를 통합 1개 기수로 선발하여 양성하기... -
포항 김원일, 그라운드서 외치는 "나는 해병이다"
포항 홈경기에 가면 언제나 500~2000여명의 해병대가 있다. 이들은 스틸야드 본부석 맞은편 2층에서 열렬한 응원과 함께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오랜 병영 생활에 지친 해병대에게 포항 축구는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활력소다. 이런 해병대를 열광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관중들 ... -
재향군인회 신원배 사무총장(예비역 해병소장), 국군방송 인터뷰
재향군인회 신원배 사무총장, 국군방송 인터뷰... '2011 범국민 안보공감 캠페인'통해 안보경각심 고취 ▲ 신원배 사무총장. ⓒkonas.net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원배(예, 해병소장) 사무총장은 향군이 금년 들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1 범국민 안보공감 캠페인'에 대해 "2012년은 6·25전쟁 이후 최대의 안보위기가 ... -
또 다른 해병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老해병의子
해병 6기(병 이후 부사관이셨던듯 합니다)이신 제 아버지께서 지난 17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병상에서도 얼마전 있었던 총기사건을 전해 들으시고 '피를 나눈 전우들간에 그게 무슨일이냐'며 격분과 탄식을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면 계실것만 같습니다. 아버지 복무시절엔 단체기합과 병행되... -
끝장토론, 해병대 김상병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다뤄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총기사건 김상병,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r고 합니다. 김기남 전 해병대2사단장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총기사건 김상병,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를 주 제로 토론... -
해병대는 제대해도 괴롭힌다. 치약뚜껑 머리박기…
[국민일보 쿠키 사회] 자살과 총격사건 등으로 부대 내 구타와 성추행, 기수열외 등이 문제로 떠오른 해병대에 대해 잇따라 더 심한 가혹행위도 있었다는 네티즌들의 증언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들이 트위터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에 따르면 100일 휴가 때 해병이 아닌 육군 일반병 군번줄 빼앗아오기, 치약뚜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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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철조망은 녹슬어도 기수는 녹슬지 않는다"
밑의 글에 6연대라고 글이 잘못 올려져 있길래 댓글을 달고 총기사고 관련기사사 있어 올려봅니다. 기수열외에 대한 기사인데 이번 사고로 언론을 통해 다뤄지는 해병대의 모습이 사고 자체를 떠나 해병대에 여러 부분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기사와 추측으로 보도되는 사례가 많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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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6연대 총기난사
0. 아 참 안타깝다 0. 595기인데 이거 참 선임을 인정않하는 선임병열외 왜 이리되었을까 0. 고문관이나 정말꼴통이 그당시도 분명존재했고 그사람이 선임병이 이라도 무조건 선임이었는데 0. 그래서 기수가 깡패였는데 0. 고문관이라고 꼴똥이라고 선임병열외라니 0. 요즘해병들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더럽더라도 참아야... -
1975년 감포 60분초 간첩침투사건
1975년 감포 간첩침투사건을 상기하며 쓴 수기로 보여집니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의 위상과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입었으나 1983년 71대대(당시 김명환대대장)가 양남에서 침투간첩 5명을 사살함으로서 명예회복을 하게됩니다. (이 게시글의 작자를 찾습니다. 원 게시물을 찾으려 했으나 쉽지 않네요. 아시는 분 연락... -
KCTC에 참가한 해병대 부대들
지난주 육군과학화훈련단에 취재차 들렸다가 KCTC 과학화훈련 체험부대 기록이 있기에 해병대관련 부분만 찾아보았습니다. 해병대는 KCTC에 2006년부터 1년에 1개대대가 참석, 총5개대대가 KCTC 훈련을 체험했습니다. 올해는 9월에 협조회의를 마무리하고 10월중에 참가할 것 같습니다. KCT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여단... -
한국 해병대의 산증인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이 말하는 ‘6·25’
“인천상륙작전 성공은 우리 해군 첩보대의 힘” 1950년 6·25전쟁을 겪은 이들은 “아직 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조국은 여전히 분단돼 있고 지난해 천안함·연평도 사건에서 보듯 북한의 도발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6·25 발발 61주년을 맞아 23일 서울 용산 해병대기념관에서 만난 공정식(87) 전 해병대 사령... -
내가겪은 6·25-도솔산 전투 영웅 강복구 해병중위
“한국 해병대가 아니었다면 이 전략적 요충지를 수중에 넣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극찬이 쏟아진 전투. `무적해병'의 칭호를 얻음으로써 대한민국 해병대의 위상을 드높인 도솔산 전투는 해병대 5대 작전 중 하나로 기록돼 있다. 1951년 6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 동안 격전의 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강복구(당시 중위... -
해병인생 살아온 제주女해병 강인숙씨
남편은 해병 4기 동기, 두 아들도 해병 / 2010.08.31 14:18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훈련받다가 몽둥이로 맞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 한 사람만 잘못해도 전체기합을 받으며 툭하면 몽둥이로 맞았지." '제주해병의 날'을 하루 앞둔 31일 군번 '91092'인 해병 4기 강인숙(75.여.제주시 오라동)씨는 6.25한국전쟁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