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이 추석 연휴인 16일 서북도서인 우도경비대를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이 16일 서해 최전방 부대를 찾아 추석 연휴 기간에도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북한의 전술적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주...
초대 인권대사였던 박경서 교수가 8일 해병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UN 인권 메커니즘, 그리고 해병대’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공 해병대사령부는 8일 초대 인권대사였던 박경서(77) 동국대학교 다르마 칼리지 석좌교수를 초빙해 ‘UN 인권 메커니즘, 그리고 해병대’라...
해병대 1사단 2연대 전투지원중대의 조포훈련모습입니다. 조포훈련이란? 포를 조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단시간에 포를 사격할수 있도록 사격준비단계를 끊임없이 반복해서 실제상황에서 몸이 반사적으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하는 것. 해병대 교육훈련의 최종목표입니다.<해병대 페이스북>
해병대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과 해군2함대 제5특전대대 장병들이 협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김영식 상사 해병대2사단 수색대대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해군2함대 제5특전대대와 협동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20일 해군·해병대의 ‘한 뿌리 문화’ 정착을 위한 자매결연 ...
해병대1사단이 실시한 대량 전·사상자 처치 훈련 및 화생방 제독 훈련에서 의무근무대 장병들이 환자를 후송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1사단은 지난 1일 주둔지 내 종합전투연병장에서 대량 전·사상자에 대한 처치 훈련과 연계한 화생방 제독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사단 예하...
"신속한 대응으로 전우를 구한 하트세이버 3인방!" 체력단련실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간부를 발견한 김도훈, 정지만 하사와 김한솔 상병. 이들은 침착하게 훈련 때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1분 1초가 중요한 상황. 3인방의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
연평부대에 적의 화학탄이 투하된 상황! 평소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만큼 숙달한 방독면을 착용한 후, 당황하지않고! 신속히 오염지역을 벗어나 그동안 교육훈련받은대로 단계별 임무를 수행합니다. 연평부대의 서북도서 절대사수를 위한 임무수행. 문제없습니다!! <사진 해병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