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1사단 `충무전사 육성 프로그램' 가동
싸우기 전에 승리를 이끈다' / 2011.01.18 해병대1사단이 지난 15일 소령 이상 지휘관·참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전투지휘자 점검 및 경연대회'에서 이재호(대령) 포병연대장이 부 상당한 전우를 메고 빙판이 된 연병장을 질주하고 있다.박흥배 기자 해병대1사단이 최강의 전사 양성과 함께 이...Date2011.01.19 Views6166 -
No Image
해병대 인기 상승, 지원율 ’사상 최고’ 기록
해병대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 마감된 해병대 사병 모집의 지원율은 4.5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해병대 지원율은 2009년 1...Date2011.01.16 Views4398 -
한전KDN, 해병대 1사단에 위문금 전달
한전KDN은 7일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포항 소재 해병대 1사단을 방문, 장병들을 위로했다. 전도봉 한전KDN 사장(왼쪽)이 이영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위문금을 전하고 있다. <전자신문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Date2011.01.08 Views6556 -
해병대 안산시 축구단 모집안내
Date2011.01.07 Views14943 -
해병대 최강전사·최강부대 선발 제도 활성화
김성찬(오른쪽) 해군참모총장과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이 5일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전투형 군대 확립 실천 토의’에 참석 해 전투형 군대 확립에 필요한 실천 방안을 듣고 있다. 해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가 추진하고 있는 고유의 디지털 신형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인...Date2011.01.05 Views8637 -
해병대 학군 협정대학
전문인력 양성(부사관학과) 능력계발교육 활성화(학술교류 / 홍보, 학비감면 등)Date2011.01.05 Views5607 -
국회 국방위, 해병 2사단 장병 위문
원유철 위원장, "앞으로 국가 영토 수호의 최일선 현장 방문해,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 아끼지 않겠다"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원유철(한나라당)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들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해병 2사단을 방문해, 전방 지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국...Date2011.01.05 Views2940 -
No Image
해사 32기 정인철 장교의 전역 당시 계급을 알고 계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e2010.11.09 Views13220 -
조국수호 선봉 백령도의 세밑
매일 식별표 바꾸며 경계… K-9 자주포 항시 발사대기 해병들 눈엔 핏발 선 毒氣 "전우 죽음에 더 굳건해져" 서해 파도는 거셌다. 29일 정오쯤 인천을 떠난 배는 거친 파도 앞에 춤추듯 출렁거렸다. 5시간 만에 멀리 서해 최북단의 백령도가 보였다. 배에서 내리자 해병대 헌병이 팔에 찬 피아...Date2011.01.04 Views6951 -
해병대 1사단은 제설작전 중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폭설로 교통이 마비된 경북 포항 오천에 위치한 오천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1사단 제공)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 1사단은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한 포항시 일대에서 대대적인 제설...Date2011.01.04 Views6891 -
해병대출신 국회의원 연평도방문 관련기사
1박2일간 일정으로 북한의 무력도발이 이뤄진 연평도를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정병국 국회 문방위 위원장 등 해병대 출신 여야 의원 6명과 보좌관 등이 3일 오전 해병대 장병들과 아침 운동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쓴이 : 충청일보 유선곤> 【연평도=뉴시스】서재훈 기자...Date2011.01.04 Views9642 -
해병대의 든든한 미드필더 부사관이 되는 길
<해병대지 37호>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도 불구하고 해병이 되기 위한 젊은이들의 발걸음은 줄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해병대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부사관이 되기 위한 젊은이들의 도전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해병대 부사관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선배 부사관이자...Date2011.01.03 Views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