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SART) 요원들이 구조헬기를 타고 가상 적 후방에 들어가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를 응급처치, 구조하고 있다. 공군은 3일 2011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구조 헬기뿐만 아니라 F-15K 등 대규모 항공전력이 참가하는 전투탐색구조훈련을 했다. 태백 =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