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과 미군이 참가하는 ‘키 리졸브(KR : Key Resolve)’ 연합연습이 27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KR 연습은 해외에서 전개되는 800여 명을 포함한 미군 2100여 명과 한국군 20만여 명이 참가한다. 한미연합사는 “27일 시작되는 키 리졸브 연합연습은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 위주의 정례적인 연습”이라고 지난달 30일 사전 예고했었다.
한국군과 미군이 참가하는 ‘키 리졸브(KR : Key Resolve)’ 연합연습이 27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KR 연습은 해외에서 전개되는 800여 명을 포함한 미군 2100여 명과 한국군 20만여 명이 참가한다. 한미연합사는 “27일 시작되는 키 리졸브 연합연습은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 위주의 정례적인 연습”이라고 지난달 30일 사전 예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