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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8일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해안 해군 전탐감시대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항재전장 인식 아래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해병대연평부대에서 유사시 적 해안포
등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K-9자주포 운용 시연에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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