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이 8일 위기관리연습(CMX)을 시작으로 육군의 연합 제병협동훈련 및 공중침투훈련, 해군의 연합 항모강습단훈련, 해병대의 대규모 상륙훈련인 쌍룡훈련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미 연합 상륙훈련 모습 <국방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