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7:59
저무는 2010년… 필승의 포성은 계속된다
조회 수 5017 추천 수 0 댓글 0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의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놓고, 전차의 포성을 울립니다. 백에 하나라도, 아니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그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 국방, 그렇기에 해가 저무는 지금도 장병들은 야전에 서서 포성을 울립니다. 늦추지도, 멈추지도 않는 항재전장(恒在戰場)의 자세로 새해 신묘년(辛卯年)에도 우리 모두를 지키는 힘찬 포성을 울리겠습니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새해를 여는 해병대 신병들의 함성
눈덮인 대전현충원
-
천리행군중 즉각취사형 전투식량
-
해병대 강상침투훈련
-
해병이 - 전쟁기념관에서
-
이정의 전역증에도 해군참모총장.....!
-
눈덮힌 해병대 교육훈련단
-
해병의 고장 포항
-
해병양말
-
연평포격 부상자 최주호 병장의 쓸쓸한 귀가..
-
전상자 후송헬기 한대 없는 날개꺾인 해병대
-
새해를 여는 해병대 신병들의 함성
-
저무는 2010년… 필승의 포성은 계속된다
-
눈덮인 대전현충원
-
대피소 입구 보강하는 해병
-
연평의 평화를 비는 해병
-
전역 해병대원들 '후배들이여, 연평도를 부탁한다'
-
아침해를 맞고 있는 연평도 해병대원
-
실제상황 가상 첫 민방공훈련
-
불꺼진 北' 위성사진
-
경계근무중인 해병대원
-
연평도의 새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