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를 맞아 2박 3일간의 쌍방훈련을 진행한 2사단 8연대 장병들. 살을 파고 드는 추위에도 아랑 곳 않고 야외에서 숙영하고 전투식량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주ㆍ야간으로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실전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강도높은 훈련은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할 뿐입니다.<해병대페이스북>
2017.01.13 17:02
혹한기 쌍방훈련중인 2사단 8연대 장병들
조회 수 933 댓글 0
-
해병대 교육훈련단 유격훈련장에서
-
해병대 임무별 특수복
-
해병대 신병 1237기 극기주 화생방훈련
-
어휴~~~시원해
-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전적비
-
훈련병의 손
-
해병대2사단 극한보다 더 매서운 경계
-
해병대, 휴일도 잊은 채 포항 지진 복구에 구슬땀!
-
서울 아덱스 2017 기동시범중인 수리온 해병대 기동헬기
-
백령도 해안 구보중인 해병대6여단 장병들
-
적이 도발한다면 과감하게 적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
-
한미 연합 해병대 제병협동 훈련
-
한미 해병대, 첫 대대급 규모 KMEP
-
수중침투훈련중인 해병대 수색대
-
지옥주훈련중인 해병대 수색교육생들
-
보다 신속하고 은밀하게!, 상륙기습기초훈련
-
도솔산 시찰하는 이승만 대통령
-
해병대 유격훈련
-
해병대 앵카 사진 스마트폰 배경화면
-
적진깊이 은밀하게 침투하라! 해병대 정기강하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