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도발한다면 과감하게 적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오른쪽부터)과 로렌스 니콜슨 미국 3해병기동군 사령관이 지난 8월 25일 서해 NLL 최전방 말도에서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전 사령관은 연평도 포격전 당시 전투 현장이었던 포7중대 현장 지도에서 방공 진지를 방문해 적 공중 도발 상황 대응 절차를 확인하며 완벽한 방공작전 태세 유지를 지시하며 “서방사는 연휴와 상관없이 조금의 긴장도 늦추지 말고 적의 기습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과감하게 적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라고 강조했다. <사진 해병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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