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신속기동부대 장병 300여 명이 경북 포항에서 밀양으로 이동하여 산불 진화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해병대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은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등 진화 장비 1680여 점을 이용해 잔불 정리, 민가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사진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신속기동부대 장병 300여 명이 경북 포항에서 밀양으로 이동하여 산불 진화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해병대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은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등 진화 장비 1680여 점을 이용해 잔불 정리, 민가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사진 해병대1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