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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앱 출시.jpg


국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에 담아야 할 ‘필수 앱’이 출시됐다. 국방부가 개발한 이 앱에는 휴대전화에 휴가증을 담아 다닐 수 있는 ‘모바일 휴가증’, 더 쉽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철도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 플랫폼은 물론 장병들의 큰 관심사인 자기개발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가 담겨 있다.


국방부는 1일 “병사들의 휴대전화 전면 사용에 발맞춰 군 생활 중 자기개발 및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청년 DREAM, 국군 드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청년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병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 모바일 웹(Web)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앱은 모바일 웹 사용 과정에서 장병들이 느낀 불편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반영, 상용 앱 수준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앱을 설치한 장병들은 △자기개발 및 복지정보 통합 △모바일 신(新)인성검사 △모바일 휴가증 △철도예약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여러 플랫폼에 흩어진 자기개발과 복지혜택 정보를 통합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커뮤니티를 통해 취·창업, 학업, 취미, 자격증, 소모임 등 사용자 중심의 자료·의견 공유도 가능하다.

앱에 포함된 모바일 신인성검사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병사들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자대 배치 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복무적응도 검사를 본인의 휴대전화로 독립적인 공간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종이 휴가증에 생성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모바일 휴가증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획기적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바일 휴가증은 제휴 영화관·놀이공원 등을 이용할 때 더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휴가증 정보를 이용해 기차표를 예매할 수도 있다. 국방부는 그동안 TMO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야 가능했던 기차표 예매를 앱을 통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곧 코레일과 협조해 기차표 예매 후 승차권을 휴대전화로 전달하는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간편 로그인 기능, 사용자 맞춤 정보 제공 등 사용자 편의성을 상용 앱 수준으로 개선했다. 각종 보안체계 구축과 개인인증방식 변경을 통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이 앱을 기반으로 현역 병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더 많은 자기개발 정보,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군인 신분 인증을 통한 온라인 복지 혜택 적용·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병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해 활용도 높은 앱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앱 출시와 함께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을 제작했다. 출시를 기념해 군인공제회 C&C와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앱 개발을 담당한 박형배 대령(진)은 “모바일 시대에 발맞춘 ‘청년 DREAM, 국군 드림’ 앱이 병사들의 자기개발과 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면서 “앱을 토대로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병영생활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1 국방일보 맹수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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