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jpg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 포항해병대 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축제추진위원, 해병대1사단, 해병대전우회경북연합회, 포항시해병대전우회,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불빛축제 평가보고회는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잘된 점과 잘못된 점, 아쉬웠던 점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축제로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대한민국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을 하고자 열렸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평가를 담당한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가 보고자로 나섰으며,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관광객 편의제공 및 만족도, 그리고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유효표본 200명 이상의 축제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방문객은 전년대비 7천여 명 늘어난 37,000여명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대비 거의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의 만족도가 가장 높고, 10대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편사항으로는 휴식공간 부족, 주차시설 부족 등이 지적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외지방문객 5억1,300만원 포항시민 3억2,4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나 직접 경제효과는 최소 8억3,700만원 이상으로 분석됐고, 생산 유발효과는 13억9천만원으로 분석됐다.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동안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함으로써 포항시와 해병대가 포항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으며,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기회가 됐다. 특히 부대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예비역 해병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미래의 해병대원들에게는 군 생활을 사전 답사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병대 축하시범과 같은 퍼포먼스는 평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으며, 특히, 제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태극문양비행 장면은 포항시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최고의 장면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대표프로그램 모호, 주제와 부합한 콘텐츠 개발 미흡, 의전행사 과다, 먹거리 품질 등 부족한 부분도 지적됐으며 지난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답습했다는 평가도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최웅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는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해병대1사단과 해병대전우회, 포항시가 함께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평가회가 한발 더 나아가는데 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잘된 점은 더 보강하고, 미흡한 점은 수정하여 다음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는 차별화된 축제로서 민관군이 함께한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1. 박원순 서울시장, 해병대사령부 위문

    박원순서울시장이 해병대사령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Date2019.12.16 By운영자 Views1942
    Read More
  2. 공정식 6대 해병대사령관 별세

    국군 최초의 적 도발 원점 타격 작전인 몽금포 작전과 6·25전쟁 당시 ‘무적 해병’의 신화를 만든 도솔산전투에서 활약한 ‘해병대의 전설’ 공정식 6대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25일 낮 12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94세. 19...
    Date2019.10.26 By운영자 Views1404
    Read More
  3. No Image

    해병대사령부, 도솔산지구전투 전승 행사

    해병대사령부가 15일 강원도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무적해병’ 신화를 창조한 도솔산지구전투 전승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은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
    Date2019.06.18 By운영자 Views864
    Read More
  4. No Image

    해병대사령부, KPI출판그룹서 도서 3만 권 기증받아

    해병대사령부가 KPI출판그룹에서 도서 3만 권을 기증받기로 했다. 11일 해병대사령부 본청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서 KPI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매년 대대급 병영도서관 1곳 리모델링과 도서 1만 권 지원을 약속했다....
    Date2019.06.18 By운영자 Views731
    Read More
  5. 해병대1분뉴스 - 1사단 대민지원

    Date2019.05.27 By운영자 Views722
    Read More
  6. 국가보훈처, 2018년 12월의 6․25전쟁영웅에 에드워드 포니 대령

    국가보훈처는 ‘에드워드 포니’ 미 해병대 대령을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에드워드 포니 대령은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였으며 현봉학 박사를 도와 ‘흥남철수작전’에서 약 10만명에 이르는 피난민을 구...
    Date2018.12.02 By운영자 Views536
    Read More
  7. 2018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 포항해병대 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축제추진위원, 해병대1사단, 해병대전우회경북연합회, 포항시해병대전우회, 유관기관 등 50여명...
    Date2018.11.30 By운영자 Views434
    Read More
  8. No Image

    해병대, 2010년부터 봉급 우수리 자율기부 활동 전개

    해병대가 ‘자유를 함께 지킨 전우를 잊지 말자’는 슬로건 아래 8년간 ‘봉급 우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2010년부터 ‘해외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1000원 미만의...
    Date2018.11.05 By운영자 Views595
    Read More
  9. 해병대 울릉부대 창설 계획, 사실상 물 건너갔다

    [취재파일] 해병대 울릉부대 창설 계획, 사실상 물 건너갔다 / SBS김태룬 국방전문기자 울릉도에 대대급 상주 부대를 창설하려던 해병대의 계획이 좌절됐습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울릉부대를 ...
    Date2018.10.08 By운영자 Views560
    Read More
  10. No Image

    해병대사령부 주관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수복 기념행사 시청광장서 개최

    제68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가 해병대사령부 주관, 서울시 후원으로 지난 2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는 1950년 9월 28일 6·25전쟁 당시 빼앗겼던 수도 서울을 되찾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Date2018.10.01 By운영자 Views417
    Read More
  11. 정종섭 의원, 해병대, 폭염 속 냉방장치 없는 기갑전력이 99%

    정종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갑)은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차‧자주포‧장갑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냉방장치가 확보된 기갑전력이 육군은 11%, 해병대는 0.7%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
    Date2018.08.27 By운영자 Views515
    Read More
  12. 2018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15-16일 양일간 열려

    ‘2018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오는 15일(금)과 16일(토) 등 이틀에 걸쳐 양구읍 레포츠공원과 도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승행사는 첫날인 15일(금)에는 참전용사 환영 만찬과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해병문화...
    Date2018.06.11 By운영자 Views5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 Next
/ 59
CLOSE

SEARCH

CLOSE